벌써 4월도 일주일이 지나가고 있습니다.
오늘은 오랜만에 비가 오지 않는데요.
대신 추운 날씨가 반겨주니
썩 좋지만은 않네요.
내키진 않지만 받아들여야 하니
이번만 참아주기로 합니다 :)
오늘은 제가 쓴 글귀를 가져왔습니다.
요즘 꽂힌 케이윌 노래를 듣다
스스슥하고 써진 글귀인데요.
어쩌다 헤어졌을까 생각해도
답이 나오지 않는다면
그건 시나브로 이별준비를 해오는
상대를 본인이 몰랐기 때문일겁니다.
그러니 있을 때 잘하세요 :)
그리고 또 다시 힘내시구요!!
내일 또 찾아뵙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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