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른 썸네일형 리스트형 잎새달 하루한글 서른 안녕하세요! 샘솟는 지혜 일칠일사입니다! 매일 매일 올리던 하루한글도 어느새 잎새달 마지막 날이됐네요. 가는 사월이 아쉬워서인지 업로드도 늦어졌지만 다가온 푸른달에 더 많은 좋은 일들이 있을거라 생각하며 잎새달 마지막 하루한글을 썼습니다 :) 평소 말이 많던 사람이 갑자기 조용해지면 무슨 일이냐며 묻게되죠. 하지만 그 사람은 참고 있는 겁니다. 많은 말을 말이죠. 하루쯤 평소보다 침묵을 해보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:) 그럼 푸른달 하루한글로 찾아뵙겠습니다 :)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