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물아흐레 썸네일형 리스트형 잎새달 하루한글 스물아흐레 요즘은 SNS가 참 많습니다. 그러나 표현하는 건 두가지 뿐. 좋아요 / 댓글 여기 블로그도 공감과 댓글이 전부죠. 어느새 좋아요는 좋아함의 의미를 넘어서 함께 기도하고 함께 공유하고 함께 슬퍼하고 함께 즐거워하는 표현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죠. 하지만 그런 의미에서 저는 SNS에서 좋아요를 아끼는 편입니다. 그래야 평소에도 좋은 사람들에게 좋다고 말해도 진심이 느껴질테니까요 :) 그럼 전 하제 또 오겠습니다! 더보기 이전 1 다음